말씀과 성령과의 균형잡힌 성도①: 회개와 사죄확신 | 김용성목사 | 2024-04-14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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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경본문] 창세기3:6절 개역개정6.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[성경본문] 요한Ⅰ서1:9절 개역개정9.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2024. 4/14(주) 주일예배
제목: 말씀과 성령과의 균형잡힌 성도(1): 회개와 사죄확신 성경: 창3:6 / 요일1:9 / 고후5:17
1. "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" (창3:6) [=원죄와 자범죄로 더럽혀진 인간] (요일2:16) (육신의 정욕, 안목의 정욕, 이생의 자랑)
2. "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" (요일1:9) [=회개란 우리 죄를 자백하고 돌이키는 것임] (마26:28) (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)
3. "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" (고후5:17) [=사죄확신이란 새 것이 되었다는 말씀을 믿는 것임] (요4:25) (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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