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말설교 - 열 처녀 비유 일꾼 | 김용성목사 | 2023-10-15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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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경본문] 마태복음25:1-13절 개역개정1.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.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.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.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.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.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.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.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.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.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.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.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.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2023. 10/15(주) 주일에배
제목: 종말 설교 - 열처녀비유를 통한 일꾼의 자세 성경: 마25:1-13
1. "천국은 마치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와 같다" (1절) [=종말의 때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는 일꾼의 모습] (마24:30) (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)
2. "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, 슬기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" (3-4절) [=종말의 때 명목상 그리스도인과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] (고전12:3) (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성령의 사람)
3. "그런즉 깨어있으라" (13절) [=종말의 때 영적으로 깨어있는 엄격한 구원관의 일꾼] (계22:20) (마라나타 주여 오시옵소서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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